요즘 주변에 청년들이 잘 안보인다고들 하죠? 그래서 ‘일단’ 모여보기로 했답니다. 먹고 말하고 행동하며 맺어가는 성북청년들의 모임! 할 말 많은, 생각 많은, 개성 있게 살고 싶은 젊은이들의 삶터, 일터에서의 이야기 털어놓기… 어떤 진풍경이 이어졌을까요?
마을포커스! 9월에는 청년 달모임 ‘오달성'(오.백원들고 달.마다 성.북으로 오세요)을 따라가봤습니다.
요즘 주변에 청년들이 잘 안보인다고들 하죠? 그래서 ‘일단’ 모여보기로 했답니다. 먹고 말하고 행동하며 맺어가는 성북청년들의 모임! 할 말 많은, 생각 많은, 개성 있게 살고 싶은 젊은이들의 삶터, 일터에서의 이야기 털어놓기… 어떤 진풍경이 이어졌을까요?
마을포커스! 9월에는 청년 달모임 ‘오달성'(오.백원들고 달.마다 성.북으로 오세요)을 따라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