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성북동이
가로수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교통체증해소를 위해서는 가로수 훼손
불가피하다는 구청의 입장과
성북동 주민의 의견수렴없는 공사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전말과 쟁점들을 성북마을뉴스가 정리해보았습니다.
기획제작 성북마을방송 와보숑
촬 영 이경숙
편 집 김재현
자료화면 Noname film
제 작 일 2016.8.22
* 1차 주민총회 영상보기 https://youtu.be/F_l1-Qt9F7M
* 2차 주민총회 영상보기 https://youtu.be/dUgNTBCe9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