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영상 [가정의 달 특집] 그리운 그 이름, 엄마 사용자의 프로필 이미지 by 이웃주민 2014년 5월 16일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변하여도 변하지 않는 자식에 대한 엄마의 사랑과엄마를 그리워하는 자식의 마음, 이젠 아빠, 엄마가 되어버린 그 아들, 딸들이 떠나가신 엄마를 향해 보내는 영상편지입니다. 공유하기 링크 공유 × 주소 복사창 댓글 달기 댓글 취소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하셔야 합니다. 이전/다음글 이전 글 | 2014-05-08 성북마을뉴스 24회, 슬프고 따뜻한 추모제 다음 글 | 2014-05-29 [2014 마을포커스-1] 우리마을 공유공간 '소셜스튜디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