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4 지방선거가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다양한 지역 일꾼들이 저마다의 공약과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주민의 선택을 받았는데요,
이번주 성북마을 뉴스는 지방선거에서 활약한 2명의 지역일꾼을 만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있었던 이야기들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았습니다.
– 최다득표로 재선에 성공한 목소영 성북구의원 당선자 인터뷰
– 최연소 서울시의원으로 출마한 청년후보 박기홍 후보 인터뷰
– 마을 단신 * 함께살이 성북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소식
*성북주민과의 열린토론회 – ‘마을민주주의 시대, 민선 6기에 바 란다.’ 토론회 개최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