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성곽에서 뛰어 놀던 소설가 김훈 선생.
함께 성북구의 성곽길을 따라 걸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마을 이야기를 듣고
도성으로 인해 규제나 개발 제한으로 소외되었던 각 마을들이 문화재 성곽과 함께 주민들의 삶을 보살피고 보전하는 특색있는 마을로 거듭나고 있는 현장을 따라갑니다~
어린시절 성곽에서 뛰어 놀던 소설가 김훈 선생.
함께 성북구의 성곽길을 따라 걸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마을 이야기를 듣고
도성으로 인해 규제나 개발 제한으로 소외되었던 각 마을들이 문화재 성곽과 함께 주민들의 삶을 보살피고 보전하는 특색있는 마을로 거듭나고 있는 현장을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