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끝나고 민선6기 구청장이 취임한지 한 달을 향해 가면서 성북구도 민선6기 구정활동 전반의 방향과 세부적인 사업구상들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와보숑TV가 김영배 성북구청장을 만나
사람이 희망인 ‘마을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구정활동에 대한 구청장의 생각과 계획들을 들어보았습니다.
[주요 인터뷰내용]
– 이번 선거에 임했던 마음가짐과 느꼈던 것들
– 민선6기동안 이루고가 하는 마을의 모습
– 구청장이 주창한 ‘마을민주주의’의 의미
– 젊은 후배 정치인들에게 당부하는 이야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성북구를 위해 열정을 쏟는 김영배 구청장의 모습과 부담스러운 질문에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인간적인 모습을 함께 보실 수 있는 이번 영상에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는 ‘기본’, 공유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