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일에 진행된 공간자치회 행사에
와보숑이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너하나 나하나” 라는 부제로
입주단체들과 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모여
냄비받침을 제작하여 지역에 있는 이웃들과 나누고
이야기 나눔도 함께 한 자리였습니다.
오전 두 시간의 즐거움을 “와보숑이 만난 풍경”으로
다시 한 번 추억해 보시죠~~^^
#성북마을방송와보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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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와보숑에서 자체제작하는 마을미디어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