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새해가 밝아와 어느덧 설 명절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센터와 함께 했던 한분 한분의 얼굴을 떠올리며 안부를 여쭙습니다.
2019년에도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0년에도 역시 모두와 함께 하는 센터가 되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덧붙여1/24(금) – 1/27(월) 설 연휴에는 센터 역시 휴무임을 알립니다.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편안하고 포근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