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강우성
서울대 영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버팔로) 영문과에서 19세기 미국문학과 데리다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성대학교에서 가르치다가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 영문과와 비교문학과에서 미국문학, 영화, 비평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불안은 우리를 삶으로 이끈다 : 프로이트 세미나』,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Translated Poe(공저), 역서로 『미국, 변화인가 몰락인가』(공역), 『이론 이후 삶』(공역), 『어리석음』, 『팬데믹 패닉』, 『천하대혼돈』 등이 있다.
김성호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안과밖』 편집주간과 영미문학연구회 대표를 역임했고 동인지 『크리티카』의 발간에 참여했다. 영문학과 한국문학 외에 맑스주의와 들뢰즈 비평이론, 스피노자와 정서·정동론에 관심을 가지고 글을 써왔다. 저서로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 : 세계의 소설론과 미학의 쟁점들』(공저), 『소설을 생각한다』(공저), 『부커상과 영소설의 자취 50년』(공저) 외, 역서로 슬라보예 지젝,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 세계금융위기와 자본주의』, 조너선 크레리, 『24/7 잠의 종말』, 데이비드 하비, 『자본주의와 경제적 이성의 광기』 등이 있다.
박인찬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부 교수. 미국문학과 SF를 주로 가르치며, 현대영미소설 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숙명인문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소설의 죽음 이후 : 최근미국소설론』, 역서로 토머스 핀천, 『블리딩엣지』, 『바인랜드』, 마거릿 버트하임 『공간의 역사』 등이 있다.
유선무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학사,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인디아나 대학에서 문학 박사, 문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영국 낭만주의 연구와 문화학, 비평 이론에 관련한 다수의 논문을 출판하였다. 현재 문학 비평의 정동적 전환에 관련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동신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현대미국소설과 포스트휴머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A Genealogy of Cyborgothic : Aesthetics and Ethics in the Age of Posthumanism, 『관계와 경계 : 코로나시대의 인간과 동물』(공저), 역서로 『갈라테아 2.2』 등이 있다.
정희원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교수. 『안과밖』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영미문학연구회에서 발간하는 『영미문학연구』 편집장으로 재직 중이다. 영미문학에서 출발해서 도시문화와 도시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 『영미소설과 도시인문학』, 『18세기 도시』(공저), 『18세기의 방』(공저) 등이 있다.
황정아
서울대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D. H. 로런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학평론가로서 현대 영국소설과 한국소설 및 비평이론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한림대 한림과학원 HK교수로 재직하며 동아시아 개념사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 『개념비평의 인문학』,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편저), 『소설을 생각한다』(공저),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으로의 초대』(공저), 『부커상과 영소설의 자취 50년』(공저), 역서로 『단일한 근대성』, 『아메리카의 망명자』, 『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 『도둑맞은 세계화』, 『이런 사랑』, 『컬러 오브 워터』, 『내게 진실의 전부를 주지 마세요』, 『쿠바의 헤밍웨이』, 『패니와 애니』(공역), 『역사를 읽는 방법』(공역), 『종속국가 일본』(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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