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어난 생활고로 인해 세 모녀의 안타까운 자살 사건과..
얼마전 3월에는 정릉동의 70대 어르신이 삶의 고단함을 이기지 못해 자살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웃의 조그마한 관심이 이런 안타까운 일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나눔이웃”은 이런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돌보는 주민 여러분들입니다.
나눔이웃으로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하신 주민께서는
성북장애인복지관 이용진 사회복지사 02-915-9200(내선 5708)로 연락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