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의
귀요미 통신원 성사경입니다.
8월 17일(토) 10시, 성사경은 369마을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하는
수제 과일청 담그기 체험 ‘청벙청벙’에 다녀왔어요.
369마을사회적협동조합의 부녀회 어머님을 따라
청귤을 자르고 설탕에 버무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청귤청을 만들었습니다.
체험이 끝나고 나서는
369마을사회적협동조합 부녀회에서 미리 만들어 둔
청귤청에이드를맛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청귤청에이드와 함께 청귤청샐러드, 백설기까지!
369마을사회적협동조합 부녀회 어머님들의 손맛에
넉넉한 인심이 어우러진 시식회였습니다.
“369마을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지역어르신밥상 봉사를 하고 있으며
매주 수, 목, 토 11:30~13:30에는
마을식당 ‘369어머니밥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점심 드시러 오세요~”
지역의 가치를 일구고자 노력하는
369마을사회적협동조합
성사경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