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균복지나눔센터는 열악한 환경에서 다양한 나눔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29일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안덕균복지나눔센터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의 밤
제목은 거창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식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월급도 직원도 없이 나눔활동하기에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외부 지원없이 나누기에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귀한 자원봉사자들과 십시일반 후원자들의 귀한 손길이 있어서 나눔활동이 가능합니다
2017년 한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