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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경통신원

2025 성사경 서포터즈 발대식(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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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성사경✨
2025년 5월 2일

안녕하세요.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의 귀요미 통신원 성사경입니다.

4월 29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성사경 서포터즈] 발대식이 센터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성사경 서포터즈>란?

성북구 사회적경제가 진행하는 행사를 취재하여

본인만의 매력으로 인스타에 홍보하는

#우리동네 인플루언서 랍니다. 😄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셨고

그 중 10명의 서포터즈 분들이 선정되셨습니다.

2025년 성사경 서포터즈 발대식 현장을 공개합니다.

발대식의 시작은 자기소개 시간!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성사경 서포터즈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어요.

2024년도에 서포터즈 활동에 참여하셨던 분들은

“그때 느꼈던 가치와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시 참여하게 되었다며 선배서포터즈로서의 자부심을 자랑해주셨고,

올해 새롭게 합류하신 분들은

앞으로 경험하게 될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나눠주셨습니다.

짧은 소개였지만

서포터즈분들의 애정 어린 마음과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

다음으로 성북구 사회적경제 현황과 센터의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장님의 환영인사와 함께

사회적경제란 무엇인지,

왜 성사경 서포터즈를 운영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어요.

특히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 및 주민과 함께 성장하면서

단단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일상 속 화제와 연결하여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지역발전과 주민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알릴 수 있을까?

주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직접 경험해보고

주민의 시각과 눈높이에서 사회적경제를 친근하게 알리고자

‘성사경 서포터즈’를 운영하게 되었답니다~~~

이어서~

성북구 사회적경제 센터가

앞으로 펼쳐나갈 다양한 활동과 계획을 공유해주셨는데요.

“직접 사회적경제를 경험해보면

‘나 혼자만 알기 너무 아깝다!’

‘이 좋은 걸 주민들이 왜 모를까’

‘더 많은 주민들에게 한명이라도 알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을 겁니다.”

센터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포터즈 분들의 눈빛이

한층 더 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10명의 성사경 서포터즈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는데요.😄

센터에서 진행하는

사회적경제 행사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주민의 시선에서 생생한 후기를 전달해 주실 예정입니다.

#우리동네 인플루언서

성사경 서포터즈분들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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