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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경통신원

[2026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방향 및 지원사업 설명회]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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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성사경✨
2026년 1월 30일

2026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방향 및 지원사업 설명회

01.29.(목) 10:00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 3층 상생마루

 

1회차 설명회에서는 사회적경제 정책과 지원사업에 대해 살펴봤다면 이번 2회차에서는 보다 넓은 정책 지형 속에서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영역을 함께 짚어 보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벤처부 정책 방향과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창업 및 벤처, R&D, 소상공인 등 중기부 정책 영역은 많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사업 단계에 따라 실제로 접하게 되는 분야이지만 그 구조를 한 자리에서 정리해 들을 기회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준비한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이 중기부 정책을 이해하고 자신의 사업 단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설명회 1부에서는 창업 및 벤처,R&D, 소상공인 순으로 지원체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진행하였고, 2부에는 분야별로 상담시간을 운영했습니다.

설명회가 열린 당일,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 3층 상생마루는 행사 시작 전부터 참가자들로 분주했습니다. 80명이 넘는 사회적경제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1회차에 이어 다시 참여한 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우리 사업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지원사업을 톺아보려는 열의에 상생마루는 뜨거웠습니다.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님도 함께해 현장에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김우순 청장님의 인사말로 설명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성북구를 ‘서울시 사회적경제 모델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언급하며, 우수한 대학 자원과 청년 인재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한 해는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컸을 것입니다. 단기적인 위기 대응뿐 아니라 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주요 지원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고 신청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평소 지원사업을 활용하며 느꼈던 궁금증이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직접 지원사업이 충분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관련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청장님의 인사말이 끝나고 각 분야 담당자가 직접 진행하는 설명회가 이어졌습니다.

1. 창업·벤처 분야 –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벤처 지원 구조는 사업 단계별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신청 전에 그 구조부터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창업·벤처 분야 설명은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이 사업 단계별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부터 짚어 봤습니다. 예비·초기·도약·재도전 단계로 이어지는 구조를 중심으로 각 단계에서 검토해 볼 수 있는 지원사업을 차분히 안내했습니다.

“창업 지원사업은 신청부터 고민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사업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른 지원 제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금 지원 이전에 상담과 교육을 통해 제도를 충분히 살펴보고 원스톱 지원센터나 창업에듀 같은 창구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창업 지원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단계에 따라 성장과 투자 연계, 이후 확장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역시 창업·벤처 지원과 무관한 대상이 아니라는 점이 분명히 언급됐으며 예비·초기·도약 패키지나 재도전 성공 패키지, 지역 기반 창업 지원 등에서는 정책적 교집합이 크다는 점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 R&D 분야 –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R&D를 지원합니다.

이어진 R&D 분야 설명에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 R&D 정책의 지향점부터 짚었습니다.

“이제 R&D는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기술 개발 이후에 사업화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무엇을 만들지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가 시장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를 같이 보려고 합니다.”

“기술 개발 단계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R&D 정책의 방향입니다.”

또한 R&D가 일부 기술 기업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짚었습니다. 완성된 기술을 이미 보유한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으며 기술 개발의 방향과 이후 사업화 가능성을 설득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충분히 도전해 볼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기술은 있지만 그 다음 단계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막막했던 기업이라면, R&D 지원사업을 사업화로 이어가는 하나의 과정으로 적극적으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소상공인 분야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지원 사업은 매우 다양합니다.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세션은 2026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 전반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들을 빠르게 확인하며 각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어떻게 찾아볼 수 있는지 안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매우 다양합니다. 그래서 지금 내 상황에 맞는 제도가 무엇인지 구분하고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사업마다 접수 시기와 접수처가 다르기 때문에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받은 책자를 함께 넘겨가며 꼼꼼히 살펴보고 열심히 메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무엇을 알아보고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상세한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정책자금은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신청서를 미리 준비해 두고 접수 일정에 맞춰 바로 신청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다양한 제도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각자가 필요한 지원을 찾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정리해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당부가 이어졌습니다.

“더 알고 싶으신 분은 Q&A 페이지와 상담 창구를 꼭 활용해 주세요.”

“궁금한 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1부 분야별 지원사업 설명이 모두 끝난 후에는 모둠 상담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묻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 방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내 사업의 성장 단계는 어디쯤일까” – 창업·벤처 분야 상담 스케치

창업·벤처 분야 상담 테이블에서는 먼저 사업이 어느 단계인지를 짚어 보려는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단계에 따라 요구되는 자격 요건도 같이 확인해 보는 분위기였습니다. 상담자는 공고문 기준과 사업자 등록 기준일, 업종 코드 등을 근거로 신중하게 상담을 이끌어 가며 기준을 직접 확인하도록 안내하였습니다.

예비·초기·도약 패키지를 두고 어떤 사업을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이어졌습니다. “처음부터 규모가 큰 사업에 도전해도 될까요?” “단계를 꼭 차근차근 밟아가야 할까요?” 담당자는 지금 단계에 맞는 지원을 차분히 검토하는 것을 추천하며 답답해도 하나씩 차근차근 해 나가는 것이 더 얻어지는 것이 많다고 조언하였습니다. ‘된다, 안 된다’를 명확히 나누기보다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 안내하며 맞는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독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위치를 점검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열심히 듣고 꼼꼼히 메모하며 다른 사람의 사례에도 귀 기울였습니다. 배정된 시간 이후에도 상담하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창업·벤처 분야 테이블의 열기는 쉬 식지 않았습니다.

“R&D, 어디까지가 도전 가능한 범위일까” – R&D 상담 스케치

R&D 상담 테이블에서는 ‘연구개발’이 어느 범위까지 포괄하는지 궁금해하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완성된 기술이 있어야 하는지, 지금 단계에서도 지원이 가능한지, 개발 단계의 기술은 어떻게 문서화해야 하는지 질문은 제각각이었지만 결국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도전해도 될까요?”라는 질문으로 모였습니다.

이에 대해 담당자는 반복해서 ‘완벽함’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아도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업 초기 R&D 과제는 애초에 계획서의 완성도가 높을 수 없으며, 중요한 것은 기술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개발 시도가 작게라도 쌓여온 과정이 있다면 그 자체로 설득력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상담은 R&D를 ‘연구’로 한정하기보다 사업화 과정으로 보는 관점에서 계속 이어졌습니다. 정부 R&D 수행 이력은 이후 마케팅이나 투자 과정에서도 활용될 수 있고, R&D가 사업화 자금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 역시 점차 만들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최근에는 인건비 사용도 가능해지면서 소프트웨어나 AI 기반 기업의 진입 장벽도 낮아지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일단 한 번 지원해 보고, 떨어져도 다시 지원해 보세요.”

“공고를 보시고 모르는 건 언제든 전화해서 문의하세요.”

“혼자 가능할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 제도 안에서 기준을 확인하고 도전하시면 사업화에 더 도움이 되실 거예요.”

“내 상황에 맞는 지원 창구를 찾다” – 소상공인 분야 상담 스케치

소상공인 상담 테이블은 여러 이야기가 동시에 오가며 가장 분주한 분위기였습니다. 정책자금, 지원사업, 업종 코드, 협동조합, 설비 구입까지 질문의 주제도 다양했고 참가자가 처해 있는 상황도 달랐습니다.

상담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갈래를 나누며 진행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상황을 설명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려는 대화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상담자는 공고문 확인, 접수 시기, 문의 창구 등 실질적인 방안 위주로 안내하였습니다.

소상공인 상담은 각자의 사업 현실이 그대로 드러나는 자리였습니다. 다양한 고민이 오가며 현장의 온도와 밀도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고민은 다르지만 서로 공감하며 ‘지금 내게 맞는 지원사업’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중소기업벤처부 정책방향 및 지원사업 설명회」는 정책 나열보다는 각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차분히 살펴보고 이후 상담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사업이 정책 안에서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지원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정말 유익했습니다.”

“무엇을 살펴봐야 할지 정리가 되었어요.”

“준비해 주신 자료집 유용하게 보겠습니다.”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사업을 점검하고 다음 단계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과 현장을 잇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의
조화로운 추구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역사회 및 주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성 북 구 사 회 적 경 제 센 터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로25길 29 (종암동)
02-927-9501
sbmase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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