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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사

마을방송,더디지만 한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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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웃주민
2013년 2월 1일

와보숑 설립준비 모임. 운영팀, 기획팀, 기술팀으로 구체화.개국프로젝트 아빠들의 수다 기획 탄생. 


1월31일, 퇴근 이후 느즈막한 저녁시간,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무실에서는 성북 마을방송 준비모임이 있었어요. 우리가 만들어가는 방송이 어떻게 될지…. 구상을 해보고, 컨텐츠, 유통방법 등에 대해서도 ‘브레인스토밍’식으로 논의해보고, ‘운영팀’, ‘기획팀’, ‘기술팀’ 등으로 역할을 나눠 보다 세부적으로 논의를 진행해보려는 시도도 해봤어요.

 

게다가 구체적인 방송 컨텐츠인 성북구 30~60대 남자들의 적나라한 이야기들 ‘아빠들의 수다’ 기획도 나오고… 더디지만 한걸음씩 가고 있는 거 맞죠??(함께 하고 싶은 분 댓글주세요~) 글구 이날은 마침 슈슈의 생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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