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우리 이웃들과 내가 사는 동네 주변의 생활밀착형 소식을 가지고 찾아가는 성북마을뉴스. 3회 째 방영인데요, 금주에도 어김없이 주민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5월 둘째주 성북마을뉴스는
1) 성북아동청소년센터, 정릉도서관 등 개관 풍경
2) 성북주민인권선언문, 완성 아닌 초안이 발표된 이유
3) 협동조합 영화 ‘위캔두댓’ 소개 및 상영풍경
4) 금주의 마을소식
등등의 따끈따끈한 한주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매주 앵커들도 주민들로 섭외해 ‘방송데뷔’를 시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파릇파릇한 중학교 2학년 청소년 강경필(숭곡중) 군이 앵커로 나서서 신고식을 치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