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5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성북 청소년 문화가 있는 날 ‘ 행사가 있어서 와보숑이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함께살이성북사회적협동조합 조직활동위원회의 주최로 진행되어
성북구 지역에 있는 청소년 100명을 초청하여 영화 ‘조작된 도시’ 를 무료로 상영했습니다.
한달에 한 번만이라도 마음껏 놀 수 있는 청소년들을 응원하며 어른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
이 행사는 앞으로도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청소년 100명의 신청을 받아 무료로 상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성북 청소년 문화가 있는 날
#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 청소년 100명 !!
# 제작: 미디어협동조합 와보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