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보숑이 만난 풍경]
아리랑시네센터 2층 마실까페에서 열린 ‘성북 풍경전’입니다.
성북구에서 활동 중인 동네 작가들이 마을의 어떤 공간이라도 관계없이 미술작품의 전시, 판매 등을 고민하는 모임인 동네화가 전시 집단 ‘동화단’과 성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동아리,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도조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문화공동체를 지향하는 ‘우리동네 아뜰리에’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 영상입니다.
마을영상
와보숑이 만난 풍경 – 성북풍경전
2015년 6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