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금요일
오후3시부터 덕수궁 돌담길에서
와보숑FM “지금이 소중해” 디제이들이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했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을 위해
생방송으로 진행했던 영상을 올립니다.
지금이 소중해 디제이들의 재미난 입담으로
진행된 사랑 이야기가 이 가을 덕수궁 돌담길과
어우러져 또 하나의 소소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지금이 소중해의 이야기를 다시 들을 수 있는 즐거움~
함께 하시죠~~^^
# 생방송을 도와 주신 마포FM, 관악FM,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려요 ^^
# 지금이 소중해 디제이 남순샘, 경임샘, 상순샘, 명옥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