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 두레 생협은
착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생활협동조합입니다.
주로 거주자가 많은 마을 곳곳에 있습니다.
현재 마을만들기 사업은
기획한 3개의 행사 중 단오장터가 완료된 상태였습니다.
벼룩장터와 되살림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하신다고 합니다.
가장 큰 문제로는 인력 부족이었는데요
전단지, 플랜카드, 배너, 조합원, 지역단체를 통해 홍보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합니다.
마을활동에 대해 매우 의욕적이셔서
꼭 문제를 해결해서 남은 두 행사도 성공적으로 끝마쳤으면 합니다.
– 성북구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대학생 인턴 이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