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아빠들의 수다는 고풍스런 문화향기가 살아있는 성북구의 전통 찻집 ‘동다헌’에서 ‘아빠와 시(詩)’라는 주제로 시 낭송의 고즈넉한 시간을 꾸며봅니다.
– 요즘 우리 사회에서 시(詩)의 위상에 대한 아빠들의 생각
– 아빠들이 좋아하는 시와 그 시에 얽힌 사연들….
– 쥘 르네르의 ‘뱀’과 황지우 시인의 ‘묵념 5분27초’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들
– 문화적 감수성을 담은 아빠들의 시낭송까지….
아빠들의 숨겨진 속 깊은 사연들을 수다로 풀어보는 리얼버라이어티 ‘아빠들의 수다’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PS) 영상을 보시고 오타난 부분은 몇개일까요? 댓글로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