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마을뉴스 6회, 6월 전반전 갈무리

성북마을뉴스! 따끈따끈한 6회 뉴스입니다. 

1) 마을기업에 도전했지만, 마지막 순간 과감하게 포기를 선언한 바라봄 사진관을 다녀왔습니다.
2) 성신여대역에서 지난 승강장의 넓어서 안전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 현장 다녀왔습니다.
3)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죠. 성북구도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미아리고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든 주민은 앵커’인 성북마을뉴스! 금회에는 삼선동에 사는 김은영씨와 지인이가 함께 앵커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