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을 기자단이 탄생하였습니다!
우리 지역사회 곳곳에 살고 활동하고 있는 새싹 청소년들은, 지난 여름 방학 동안 성북마을방송 와보숑과 성북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더불어 ‘마을기자 교육’을 받았고요. 마을과 촬영과 글쓰기를 친구들과 함께 동시에 익히며 즐거운 표정으로 교육을 마쳤습니다.
이 활동의 결실과 에피소드에 대해 와보숑 티비의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마을영상
[2014 마을포커스-4]청소년 마을기자단, 탄생하다
2014년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