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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사

지역의 변화를 꿈꾸는 성북구의원 당선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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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수정
2018년 6월 27일

ⓒ 성북마을기자단 조우순

월곡동 마을계획단에서 만난 성북구 월곡1,2동, 길음2동 구의원 김세운 당선자. 우리 동네 구의원은 누구이고 어떤 일을 앞으로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만났다.

김세운 당선자는 유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월곡동에서 살아왔다. 유년시절 월곡동 지역이 낙후하여 본인이 사는 곳이라고 떳떳하게 얘기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이에 김세운 당선자는 낙후된 지역에 어떻게 하면 변화를 줄 수 있을까하는 작은 마음으로 건축공학을 공부했고, 건축공업개발, 구조물정밀안전진단 등과 관련한 일을 했다.

2015년 서울시 마을공동체 정책의 일환인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마을계획단을 월곡2동에서 시범 실시되면서 자연스레 지역활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본 기자도 마을계획단 활동을 통해 김세운 당선자를 만났다. 부인과 함께 가입했는데 서로 존댓말을 하는 부부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2015년 첫 해에는 50여 명의 단원을 4개 분과로 나누어 활동했는데 복지문화분과 소속으로 분과장을 맡아서 주말에도 정보도서관에 모여 현장 실사하면서 단원들을 화합하여 잘 이끌어 ‘삼태기 배움터’라는 공모사업도 진행했다.

마을계획단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성북정보도서관 동행원탁회의, 협치성북시민협의회 도시환경분과의원장 등 지역 활동의 영역을 넓혀갔다. 생활에서 정치를 뗄 수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구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그의 공약을 살펴보면 구의회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통한 질적 향상 도모, 구의회와 주민의 소통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찾아가는 구의원 제도도입이 있었다.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구의원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조했다.

월곡 1,2동 공약은 1인 가구 맞춤형 지원서비스 제공,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사업 강화, 도지재생사업의 신속한 추진, 자연자원을 활용한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 등이었고, 길음 2동 공약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한 생활 소음 및 진동 규제, 골목길 정비사업 실시, 주민 휴식 공간 조성, 주민안정을 위한 CCTV 확충 등이었다. 오랜 시간 동안 몸 담아왔던 건설 분야 전문가로서의 경험이 담겨있고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구의원은 주민의 대표자로서 의회의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권한과 성실한 직무수행을 위한 의무가 부여된다. 주권자인 구민으로부터 구정을 위임받았기에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을 위한 정책이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본 기자가 마을계획단에서 만난 김세운 당선자라면,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올바른 일꾼이 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글/사진] 성북마을기자단 조우순

 

  • 본 기사의 내용은 성북구마을사회적경제센터와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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