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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을 입다> 성북구의 이야기를 담아 옷을 제작하는 소공상인을 위한 브랜드 반짇 BANZIT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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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성북마을 홈페이지 관리자
2021년 1월 22일

링크 보기https://www.tumblbug.com/banzit?utm_source=tumblbug&utm_medium=share&fbclid=IwAR07IHZvaL8PVhudOUa1kBkMXJCiD9FALSncxyEh45MRBiwzXBCCCoVdv_Y

whit 성북

어려운 시기에 함께 살아남기 위해 뭉쳤습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이번 작품에 모든 것을 쏟았습니다.
우리는 함께합니다. with’s 성북

창작자 소개

안녕하세요. 성북구 소상공인들이 모여 만들어진 브랜드 [반짇 BANZIT] 입니다.
저희 반짇은 봉제장인들이 한 땀 한 땀 수공예로 엮어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입니다.
바늘,실,골무 등 바느질에 필요한 도구를 담는 함 모야의 상자가 반짇고리인데 성북구의 장인이 사용하는 모든 도구를 넣은 함이라는 의미로 바늘, 실, 골무 등의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성북구의 문화, 역사유적지, 사람, 상징물들을 담는 그릇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또 바느질에 준말로 등잔불 아래에서 바느질로 정성스레 옷을 짓는 옛 여인의 이미지를 상기시키면서 성북구의 봉제 문화를 상징하는 키워드입니다.
봉제의 현대화와 또 다른 도약으로 성북구 패션봉제 부흥을 꿈꾼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성북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북구는

성의 위쪽으로는 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강이 있는 배산임수의 명당 자리 한양.
그 한양의 북쪽에 위치한 험난한 지형을 가진 성북구는 자연스럽게 주택들 보다는 공장단지가 들어서게 되었고 1970~1980년대의 찬란했던 봉제공장단지가 되었다가 대다수의 업체들이 날로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지형만큼이나 한도 많고 이야기도 많은 성북구.
저희는 그 이야기를 옷으로 하나씩 표현해 보았습니다.

성북구를 입다

디자인뤼

조선시대부터 그려온 서민의 전통그림 민화를 활용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디자인하는 (예비)사회적 기업과 협업하여 만든 ‘친잠’ 이라는 디자인의 옷입니다.

친잠

 

때는 조선,
누에를 사육하여 고치를 생산하는 일을 양잠이라고 하는데
양잠을 장려하기 위하여

왕비가 몸소 누에를 치던 일을 친잠이라고합니다.

저희는 제일 처음으로 돌아가 조선시대의 양잠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했던 친잠에 영감을 받아 친잠을 간소화해서 패턴화 시켰습니다.

나라에서 양잠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백성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진행했던 행사이기도 하고
왕비 아래에 모든 여성들이 무릎을 꿇고 절을 했어야했기 때문에 권력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었다고 합니다.

 

님의 침묵

 

 

 

멋진 글씨로 멋진 세상을 쓰는 켈리그라피 창작소 ‘감성붓다’입니다.

감성붓다에서 한용운의 ‘님의침묵’을 켈리그라피하여 디자인했습니다.

 

 

 

독립투사였던 시인 한용운이 험난한 지형 덕분에 숨어있기 좋아 일제강점기 때 터를 잡았던 곳이 성북구입니다.

이곳에서 나라를 님이라 칭하고 사라져버린 나라를 그리워하는 시’님의 침묵‘을 지었습니다.

 

 

님은 갔다’고 말함으로써 객관적인 현실을 긍정하면서도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다’라고 하면서 주관적인 의지로서 ‘님은 자기와 함께 있음’을 강조한 시 입니다. 즉, 조국이 일본의 식민지 치하에 있지만, 시인 자신은 조선을 독립된 조국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드러낸 것입니다.

 

 

한용운의 열열한 염원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해보았고 당장 이루지 못해 언제나 마음 한켠에 커다랐게 차지하고 있었던 심정을 표현하기 위해 왼쪽 어깨로 치우쳐지게 했습니다.

한용운은 조선총독부와 등지기 위해 집을 북향으로 지었습니다.

성북구 마을

[꿈꾸는 인형의 집] [할머니 요강] [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 [청소부 토끼]
동화작가 한호진의 디자인

성북

성북구의 구조인 참새를 성북구 패션봉제주민기술학교통합브랜드에서 직접 바느질하여 옷에 참새와 성북구의 지형인 산과 순성길을 표현해보았습니다.

 

앞서 말했던것처럼 성북구는 지형이 험난했기 때문에 이곳 사람들은 살고자 의지가 강해졌고 그런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근처에 교육기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를 풀기 위해 이때까지의 경험과 노련함으로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안심하게 믿고 입을 수 있는 항균원단

 

 

 

 

 

 

사회적경제기업과 전문가 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멈춘 성북의 재봉틀을 돌리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각 전문가들의 collaboration을 했습니다.
지역 스토리를 이미지화 하고, 텍스타일을 디자인하고, 원단부터 봉제까지 모두가 협력해서 진행했습니다.

협력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프로젝트 예산

원단비, 재단비, 자수비, 공임비, 패키지 제작비로 프로젝트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을 기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제작 일정

02월06일 펀딩이 마감됩니다.

;;; +7일 후원자 결제가 종료됩니다.
;;; +5일 원단 및 패턴 제작에 들어갑니다. 약 5일정도 소요됩니다.
;;; +5일 의류 제작에 들어갑니다. 약 3일-5정도 소요됩니다.
;;; +5일 2/26 부터 완성이 되는 의류부터 검수 및 포장을 하고 배송이 시작됩니다.
위 일정은 예상되는 일정으로 실제 제작을 진행하면서
1주일정도 당겨지고 미뤄질 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후원자 안내

– 배송은 리워드 케이스 박스와 스티커 텍이 함께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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