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영역으로 건너뛰기
교육 / 성북소식

[성북청년시민회] “일과 삶에도 적당한 온도가 필요해” 워크숍/북토크 참여자 모집 (~7/27)

사용자의 프로필 이미지
by 성북청년시민회
2022년 7월 18일

Work, Life, Balance
내가 진짜 원하는 일과 삶은 어떤 것일까요?

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워크숍 & 북토크!

< 서울시 사회생활 연습실 프로젝트>
💚 일과 삶에도 적당한 온도가 필요해 💚

🏃‍♀️ 일과 삶의 경계에서 모호함과 혼란을 느끼던 사람
🏃‍♀️ 일이 나에게 주는 성취만으로는 뭔가 모를 허전함이 느껴졌던 사람
🏃‍♀️ 한참 달려오다 뒤돌아봤을 때 내 삶은 어디있었지? 싶었던 사람
🏃‍♀️ 이제는 조금 균형 있게 건강한 일 경험을 일궈 나가보고 싶은 사람

내가 추구하는 일과 삶, 그 사이 균형에 대해 털어놓고 이야기하며
사회적 맥락 속에서 우리는 어떤 일과 삶을 경험하고 있는지 공유합니다.
우리의 여정을 통해 내가 살고 싶은 Work, Life, Balance를 찾아갑니다.
이후, 우리의 활동 경험을 나누는 결과공유회를 통해 다양한 일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 신청 링크
https://bit.ly/온도연습실신청

📍 신청 정보
– 대상 : 일과 삶 사이에서 나만의 균형을 찾아가고 싶은 일 경험 청년 (만 19-39세 서울시 청년)
– 인원 : 회차 별 20명 내외 (선착순)
– 일시 : 7/28 – 8/11 오후 7시 (매주 목요일)
– 장소 : 회차별 상이

📍 회차 리스트

1. 내가 쓰는 일과 삶 │ 2022.7.28 (목) 오후 7시 │ 공간 스페이스 원오프

‘일’과 ‘삶’, ‘균형’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따라가 봅니다.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삶의 형태를 이해하고, 나의 삶은 어떤 형태로 자리 잡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2. <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 북토크 │ 2022.8.4 (목) 오후 7시 │ 무중력지대 성북

일과 삶의 사이에서 겪는 어려움을 사회적 맥락 속에서 살펴보고, 다양한 청년의 사례를 통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봅니다.
<회사가 괜찮으면 누가 퇴사해>의 저자 천주희 작가님과 함께합니다.

3. 다시 쓰는 일과 삶 │ 2022.8.11 (목) 오후 7시 │ 공간 스페이스 원오프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일과 삶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우리의 활동을 정리하며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일지 상상하고, 나에게 맞는 “나만의 워라밸”은 무엇인지 다시 정의해봅니다.

※ “(일과 삶에도) 적당한 온도가 필요해”는 연속성 있는 3회차로 진행되며
1,2,3회차를 모두 참여해주셨을 때 가장 좋은 울림이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

 

📍 결과공유회란?
< 서울시 사회생활연습실 프로젝트 -당신의 사회생활은 안녕-한가요?- > 를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후기와 소감, 변화 지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결과공유회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진행 방식은 추후 공지됩니다.

※ 본 프로젝트는 <서울시 사회생활연습실 프로젝트> ”당신의 사회생활은 안녕-한가요?의 두번째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노쇼 및 커뮤니티 불참 시 추후 진행되는 < 서울시 사회생활연습실 프로젝트> 사업의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별 선착순 20명 내외 정원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 시 대기 인원으로 변경됩니다

[문의]
💌 info@bibil.co
📞 010-5631-1939 (사단법인 성북청년시민회 사무국)

※ < 서울시 사회생활연습실 프로젝트 -당신의 사회생활은 안녕-한가요?- > 전체 내용 보러가기 ▶ bit.ly/사회생활연습실
※ 이 활동은 2022년 서울시 청년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서울특별시 미래청년기획단과 성북청년시민회가 함께합니다.

공유하기

글쓴이 소개

사용자의 프로필 이미지
성북청년시민회

성북청년시민회님은 성북마을 회원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