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회로] 절기 공연 _ 여름은 살랑살랑

여름밤, 아름다운 우클렐레 음악과 함께 보내시는 게 어떨까요?

하찌와 LMS의 <여름은 살랑살랑>에 초대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 6시! 개방회로 절기공연 그 두번째 하지편, 많이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개방회로 두번째 절기공연 #하지편
하찌와 라이프매뉴얼스튜디오의 <여름은 살랑살랑>
 

★워크숍 : 6월 17일 오후 2시 – 3시 30분
★본공연 : 6월 17일 오후 6시

★★티켓가격 (원프리드링크 포함)★★
– 예매하러가기 >>> https://goo.gl/forms/O62IeMplZ4PYi5nb2
– 라이프매뉴얼스튜디오 워크숍 + 공연 함께 예매 18,000원 (10인 한정) + 선착순 신청자 5인에게 여름소쿠리 증정
– 공연만 예매 18,000원
– 공연만 현매 20,000원
– 하지맞이 한정 여름소쿠리 판매도 합니다!

§개방회로 두 번째 절기공연 <여름은 살랑살랑>이 열립니다§ 
<여름은 살랑살랑>은 일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뜬다는 하지를 맞이하는 절기공연으로, 하찌의 노래와 라이프매뉴얼스튜디오의 [IMPLANT(아이엠플랜트)]로 지표면의 열기를 식히고 다독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가장 긴 낮의 밤인 하지를 기다리며 개방회로 절기공연 <여름은 살랑살랑>을 함께 즐겨보아Yo!

§ 워크숍 안내§
라이프매뉴얼스튜디오(Life Manual Studio)는 일년 중 태양이 가장 높이 뜨는 하지를 맞아, 지표면의 열기를 식히고 다독이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워크샵 를 진행합니다. 바닥에 떨어진 나뭇가지를 주워서 잇고 엮고 붙여서 만드는 이 식물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음악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워크숍은 <여름은 살랑살랑> 공연 당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10분의 신청자를 받습니다. 개방회로 앞마당의 바람과 하늘과 별 그리고 하찌의 귀엽고 시원한 노래를 에게 먹이신 후 집에 데려가 무럭무럭 튼튼하게 키워보세요!

* 라이프매뉴얼스튜디오는 건축 디자인 미술 언저리를 염탐하는 다섯명이 모여 시작하였다. 워크샵을 기반으로 지역에 숨겨져 있는 생활과 환경에 닿기 위한 리서치 작업을 하고 그 작업을 전시/출판/판매 한다. 현재 장위동 [미싱룸]프로젝트(2017~2018)를 진행중이다.

** 아래 신청양식 작성 후 국민은행 527802-01-286407 (예금주 조근하)로 입금하시면 예약확정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https://goo.gl/forms/O62IeMplZ4PYi5nb2

** 기타 문의는 개방회로 010-3284-8743(조근하)으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