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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사

김제동 할머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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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일
2012년 11월 19일

맛있는 밥상을 받았습니다.

어머님의 포근함과 고향의 아늑함을 맘껏 누렸습니다.

애절함이 가득함에도 어머님의 기상에 삶의 의지가 솟아났습니다.

청춘 보다 더 끓는 피를 가지신 어머님…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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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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