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5정기회의회의록

정기회의록

제 목

2015년 함께하는 성북마당 정기회의

일 자

2016년2월25일

기록자

고경남

시 간

오후4시-6시

장 소

성북구 마을사회적경제센터

3층교육장

참가자

서정례, 장남순, 배미영, 서상현, 고경남, 마정아, 박영주, 신지원

이현진, 허현주, 안영신 11명

회 의 내 용

서정례상임대표님의 인사로 시작.

안건1) 2016년 사업계획 과 예산안

예산안에 대해 모두 승인함.

안건2) 역할분담 건

결정사항-행사시 담당자를 정해서 진행해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의견을 반영해 다시 논의.

고경남 : 각 행사별 담당자를 정했으면 좋겠다.

서상현 : 찬성한다

류지혜 : 함성정기회의 내용을 바꿔보자. 모두 목적이 있어 함성회의에 오는대 그것을

만족시켜줬으면 좋겠다.

ppt를 이용해서 단체소개, 워크샵진행, 정기프로그램을 정해서 월례회의를

조직하자. 홍보내용등을 미리 받아서 정기회의시 홍보.

마정아 : 정기회의 내용을 알차게 정해보자.

장남순 : 사무국, 공동대표의 규모가 필요이상으로 큰 것 같다.

네트워크를 만들고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만들어 졌으나 함성에서 뭔가 얻어가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안영신 : 각 영역별 대표와 중간지원조직의 대표들이 참석할수 있게끔의 역할을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서상현 : 전화통화로 모임의 참석여부를 확인하자. 명패를 만들자. 이름표 보다는 이름을 익히는

대 더 좋을 것 같다.

안영신 : 굳이 담당정하지 말고 그때그때 역할을 나누자. 대표단의 역할과 사무국의 역할은

사무국회의에서 정하는게 맞는 것 같다.

박영주 : 행사마다 대표성을 띠는 담당또는 처음부터 역할분배로서의 의미 두가지 의견으로 본다

배미영 : 행사별 담당자를 정해서 진행해보고 다른 의견이 있으면 의견을 반영해서 다시 논의

하는 것으로 한다.

안건3) 몰아주기에 대한의견

서상현 : 몰아주기는 손에 쥐어주듯이 전화도 직접해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서정례 : 몰아주기가 저조하다. 전에는 몰아주기시에 의미에 맞게 잘 활성화 되었으나 지금은

유명무실하다. 다시 활성화 시켰으면 좋겠다.

좀더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것으로 하자.

*한살림 나눔보따리 사례

작은도서관네트워크 행사-작가와의 만남

안건4) 사무국장 선 건

<제안배경> 2015년 함성 실행결과를 보면 몇 사람에게 일이 집중되어 진행되어 왔다. 지역의 대표

하는 네트워크단위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참석율이 저조하였다. 열심히 활동하는 활동가들조차도

함성을 지속해야 하나의 회의적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함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월 정기회의

진행도 중요하지만 역할분담을 통하여 함성관계망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제안한다.

고경남을 사무국장으로 임명 승인함.

안건5)3월 몰아주기 받고 싶은 단체 신청 받습니다.

안영신 : 3월1일 10시 아리랑시네센터 귀향상영

조정례감독의 영화 성북평화동위원에서 주최

10명이상시 5천원에 관람가능.

안건5)정보공유- 네이버아이디 만들어서 함성자료 공유하자.

마정아 : 기존 구글이 사용이 승인을 받아야 볼수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네이버 아이디를 만들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해서 그곳에 회의록, 연락처등 자료 공유할 필요가 있다.

기존 구글과 네이버 동시에 가동하면 혼란은 없을것.

안영신 : 사무국에서 한번은 전화해서 번호확인할 필요가 있다.

마정아 : 사무국에서 연락망 배분요청-담당고경남

서상현 : 문자보내고 전화를 꼭 하자.

결정사항

예산안 승인됨.

고유변호증 변경완료-이소영선생님에서 서정례상임대표님으로.

사무국장 고경남임명 승인.

회의록수정-(상반기 정기총회 및)전체회의로 변경.

2016년 함성-상반기 운동회, 하반기소풍, 송년회, 정기총회.

정기회의 매월3주 목요일 4시에 하는 것으로-정관수정함.

요청사항

기타사항

함께살이 성북 정기 총회 : 3.17(목) 오후 5시30분~9시30분, 6층 다목적홀

서울시 마을넷 정기총회

– 일시 : 2. 26(금) 3시30분

– 장소 : 유락종합사회복지관 8층 솔뫼실(2호선 신당역 3번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