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미디어문화교실 ‘시끌시끌 성북이야기’ 일곱 번째 시간!
흥겹고 떠들석한 분위기는 4일 저녁에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지난 시간에 잠깐 장비를 구경하고 만져만 봤다면, 이번 시간에는 실제 촬영을 했드랬죠. 간단한 장면 촬영이었지만, 서로 찍은 걸 돌려보며 품평을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를 통해, 어떻게 촬영을 하는게 적절하고 보기 좋은지 체득해보는 경험을 했죠.
이날 우리는 처음으론 인터뷰 하는 장면을 찍었어요.
둘째로는 조별로 회의하는 장면을 담았고요.
나중에는 서로 찍은 영상을 바라보며, 리뷰를 진행했어요.
주강사 스파이님 왈
“상호교차의 바라봄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내고 상호발전으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이날은 어떻게 서로 카메라를 들고 놀았는지, 사진으로 한번 보실까요?^^
이날의 스파이님의 숙달된 조교(?)였던 송구라!! 아래 인터뷰 사진, 잘~나왔죠?^^(물론 실물이 더 나아요~)
아래는 ‘그들은 왜’ 팀의 이날 활동 모습이에요.